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하던 제 딸 써니! 이제는 미국의 제 또래만큼 말하고, 읽고, 쓸 줄 압니다❤️
20년 가까이 수능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실용영어든 입시영어든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실력이 늘 제자리인 학생들이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저 '방법'을 모를 뿐이기 때문입니다.
영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제 엄편영어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뉠 겁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내용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단순히 저의 경험에서 오는 방식이 아닌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방법들..
여러분에게 결과를 보여드릴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만 제시하겠습니다.
언어 습득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아이 취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1:1로 수업할 수 없는 영어 유치원은 시간 대비 효율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엄편영어가 반대하는 원서와 원어민 수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이가 바이링구얼이 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실제로 영유 출신 고등학생 중 바이링구얼은 1% 미만입니다.
읽는 법은 모국어로 배우고 영어로 전이시켜 주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언어학의 대가 크라센 박사님도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Once the ability to read is acquired, much of this ability transfers even when the writing systems are different"
한 번 읽기 능력을 획득하면 대부분 전이된다. 쓰기 체계가 다른 경우에도 적용된다.
모국어를 연습해서 습득한 한국인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원어민과의 연습으로 영어를 습득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언어학의 대가 크라센 박사님도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Talking is not practicing” 말하기는 연습이 아니다. “Language acquisition can occur without any output at all” 말하기 연습이 전혀 없어도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우리 아이를 바이링구얼로 만드는
가장 간단한 비밀
영어 문법이 쉬워지는
45p의 핵심 Key
수능 1등급을 위한 가장 쉽고 빠른 방법
# 문법특강 후 수업이 가능합니다.